뉴트라풍 파이핑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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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화되고 어른스런 느낌이 좋아

2007-02-14 오후 3:41:56

클래식과 뉴트라의 흐름에서 주목되고 있는 파이핑 디테일. 일본의 빅 브랜드에서 셀렉트샵의 오리지널 브랜드까지 많은 브랜드가 파이핑을 이번 F/W의 기대주 트위드에 가장 알맞는 디테일로 취급하고 있다.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F/W전시회에서도 파이핑 사용 아이템이 인기를 모았다. 코트와 재킷, 드레스와 보텀으로 아이템은 여러 가지. 파이핑 소재는 레더와 합성피혁, 새틴이 많다. 「’70 바날쉬크」를 테마의 하나로 한 베쥬샵의 영 브랜드 쿠키는 합성피혁으로 파이핑을 한 재킷과 스커트, 코트를 선보였다. 트위드 등의 레트로한 소재에서 파이핑 만이 액센트다. 클래식하며 심플한 디자인이 신선해 보여 스타일리스트와 바이어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 프론티어전에 처음으로 참가한 시마 시마도 파이핑 시리즈가 가장 잘 팔렸다. 트위드에 합성피혁의 파이핑을 살린 수트(재킷 3만6천엔, 스커트 1만9천엔), 코튼 트윌 코트(3만8천엔) 등. “입는 사람에 구애받지 않는 디자인이기 때문에 신규 거래처가 급증했다”고 디자이너 寺島씨는 말한다. 오사카의 브랜드 그램은 거칠고 성긴 트위드 코트의 요크와 포켓, 벨트 부분에 레더를 트리밍했다. 70년대를 이미지 테마로 한 테스야 미나미는 벨트와 버튼홀에 파이핑을 사용한 코듀로이 트렌치 코트(5만9천엔), 중앙에 레더의 라인을 준 캐시미어 혼방 트위드 무릎길이 스커트(2만9천엔). 트위드 스커트가 특히 평판이 좋았다. 재킷과 스커트, 숏 팬츠에 트리밍한 WR은 “트렌드 디테일로 취급하기 쉽고 고객층도 넓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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