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명품 브랜드의 "저 가격" 상품이 히트하고 있다. 발만의 로고 T셔츠와 샤넬의 비닐백에 이어 지방시가 발매한 라피아의 비치백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브랜드의 첫 문자를 기하학으로 배열한 컬러풀하고 캐주얼한 카고백. 지방시 저팬에서는 발매전에 400개, 발매후에도 600개의 예약을 받아 첫 회 입하된 1천600개는 지난 5월에 완전히 팔렸다. 그 후에도 600개의 추가발주를 하고 있다. 핑크, 블루, 옐로우 세 가지 컬러가 있으며 가장 인기 있는 것은 블루. 브랜드백으로는 13만원이라는 비교적 싼 가격이 인기의 요인 중 하나다. 20대 커리어우먼 등 이제까지와는 다른 젊은 고객도 많이 증가했다. F/W도 20만원 정도의 미니 토트백을 기획, 이미 상당수의 예약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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