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미국 대형점의 매출은 16개 사 평균 전년동월비 11.1% 증가(전월 13.0% 증가)했으며 기존점비에서도 2.8% 증가로 전월(4.8% 증가)에 비해 둔화됐다.
올해는 봄 의류가 4월부터 기온이 오르지 않아 고전했지만 6월도 서늘한 여름이 되어 여름 상품도 이미 매장에서는 바겐세일이 시작됐다. 이런 와중에서도 호조가 눈에 띈 것은 니만 마커스와 탈보트. 한편으로 고전한 것은 갭으로 특히 오르도는 전년에 35%의 신장이 있어 기존점비로 9% 가깝게 떨어졌다.
디스카운터에서는 “후반 10일간 스포츠상품과 가정용 전기기구를 중심으로 호조였다"고 말하는 월마트만이 호조로 K마트와 타겟은 예상을 밑도는 결과를 보였다.
백화점은 니만 마커스 이외에 북동부를 중심으로 매장 확대를 계속하는 콜즈가 기존점비 전년비 15% 증가로 호조를 보였다. 시어즈도 가정용전기제품을 중심으로 한 내구소비재로 매출을 신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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