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패션기업 구조개혁 기대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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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내각에 규제완화·정보인프라 확충 요구

2007-02-14 오전 11:00:25

일본경기는 회복국면에 있다고 말해지고 개인소비와 고용 문제 등 불안정요소도 강해졌다. 일본 센켄신문은 제 2차 모리(森)내각 발족직후 내각에 거는 기대와 경기대책의 요망 및 S/S의류 판매동향 등을 묻는 「경기전망」앙케이트를 유력기업 1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78개사로부터 회답을 얻었다. 신내각의 평가에서는 정책의 실행을 촉구하는 견해가 강하고 경기대책에서 요구되는 것은 「규제완화의 촉진」「신규고용의 창출」「IT(정보기술) 등 정보 인프라(infrastructure)의 정비」의 세 가지가 회답의 60, 70%를 차지했다. 최대 정책과제는 일본경제의 재생과 경기회복. 이 과제의 실현을 기대할 수 있을까 어떨까에 대해서는 「기대할 수 없다」의 회답이 「기대할 수 있다」의 3배를 차지한 반면 「어느 쪽이라 말할 수 없다」가 61%를 차지했다. 경기가 밑바닥에서 회복으로 움직이고 있는 현상을 반영한 듯하다. 신내각에게 바라는 경기대책에서는 「규제완화의 촉진」「신규고용 창출」「IT 등 정보인프라 정비」의 세 가지가 많았고 다음으로 「소득세 감면」. 기타 의견으로 「장래불안의 해소」「개혁의 계획과 단계적 시책의 명시」등이 있었다. 일본 경제의 구조변혁기에 있어 규제완화와 정보 인프라 정비 등 개혁을 촉진하는 시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강한 것은 당연하지만 경기회복의 발을 잡는 개인소비와 고용불안에 대한 시책으로의 기대감이 강해지고 있다. 역으로 세론의 비판이 강한 「대형공공투자」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았다. S/S상품 판매 동향에 대해서는 매출이 「그대로」라는 회답이 41%로 가장 많았고 「감소했다」는 32%, 「신장했다」가 32%, 「대폭으로 신장했다」가 1%, 「대폭으로 감소했다」는 응답은 없었다. 또 수익성에서는 「그대로」가 40%, 「향상됐다」가 35%, 「저하했다」가 22%, 「대폭으로 향상했다」가 3%로 「대폭으로 저하했다」는 제로였다. 전체로 매출은 저조했지만 수익은 개선경향을 보였지만 업종별로 보면 소매업은 매출, 수익 모두 고전이 현저했다. 어패럴 기업은 매출은 그런대로였지만 수익은 개선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S/S상품전에서 눈에 띈 것은 저가단품의 대두. 「의류품의 저가체계의 한계에서 변혁하는 움직임」으로 받아들이는 편이 회답의 절반에 가깝고 가격문제가 의류품업계의 구조변혁을 촉진하고 있는 현상을 반영하고 있다. F/W물의 소비에 대해서는 「보통수준」이란 예상이 57%를 차지하지만 「상회한다」도 24%가 되며 「감소한다」는 11%를 차지했다. 의류품수입의 급증에 대해서는 「부득이하다」의 회답이 80% 가깝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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