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 아동복라인 출시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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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성인컬렉션 라인 축소판

2007-02-13 오후 5:39:38

영국에서 디자이너 브랜드의 아동복 진출이 붐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일본에서도 아동복을 취급하는 젊은 디자이너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들 아동복라인은 컬렉션 라인을 그대로 빼 닮은 축소판 디자인과 독특한 소재 등으로 기존의 아동복과 차별화 된 노선을 걷고 있다. 90년대 중반에 신세대로 주목받았던 도쿄 브랜드 디자이너들도 이제는 30대가 됐다. 디자이너 자신에게 자녀가 생겼지만 시중의 옷들은 마음에 들지 않았고 같은 세대들인 팬들과 친구들에게서 요청이 있다는 이유로 아동복을 취급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자녀를 동반한 고객들의 매장방문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것은 20471120. 오사카에서 활동하고 있던 베리츠마시대에서의 팬도 자녀를 데리고 온다. 이런 층에게는 브랜드 캐릭터를 모티브로한 키홀더와 천인형이 잘 팔린다. 잡지 그라비아에서 아동복 디자인을 의뢰받은 것이 계기가 되어 이번 가을부터 상품화하게 됐다. 아동복이라고 해도 어른의 라인을 충실히 축소한 것으로 디자인은 어른스럽다. 미크스토업 컨퓨전은 이번 여름부터 아동용 T셔츠를 판매했다. 디자이너에게 자녀가 태어났지만 마음에 드는 T셔츠를 찾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어른용을 축소한 멀티 보더 무늬의 T셔츠는 4천500엔. 사이즈는 3가지. 이후에는 다른 아이템과 구제에 자수 등을 더해 아동용 리메이크 복도 만들 예정이다. 언더커버도 2000년 S/S부터 컬렉션라인의 테마로 키즈 T셔츠와 팬츠, 푸치작업복 등의 아동복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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