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빅 트렌드인 「레이디라이크」가 추동들어 본격화 되고 있다. 지난 S/S의 뉴트라스타일에 트위드, 퍼 등의 쉬크&고저스한 요소가 가미된 스타일이 주목되고 있다. 또 유럽에서는 레이디라이트는 보다 어글래시브한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어 화제다. 키워드는 「에이티즈」「골드」「웅가로」「빅헤어」「챠리즈 엔젤」「다이너스티」. 80년대의 파워우먼의 강함을 가지고 리치하며 고저스한 여성이 선호 이미지로 등장했다.
「챠리즈 엔젤」은 70년대 미국의 인기 텔레비전 드라마. 그 현대판 영화 「챠리즈 엔젤」이 이번 가을 공개됨에 따라 오리지널 엔젤들의 스타일이 다시 주목되고 있는 것이다. 이어서 가을 바람과 함께 80년대의 텔레비전 드라마 「다이너스티」가 부상하고 있다. 이런 류는 보다 고저스하고 농후한 에이티즈 스타일로 대변된다.
런던에서는 레이디라이크의 진행형으로 이런 70년대 후반에서 80년대에 걸쳐 리치우먼을 연상시키는 스타일이 주목되고 신문과 잡지도 모두 크게 다루고 있다.
「도나테라의 다이너스티-(왕조)」로 제목이 붙어 80년대 마담풍 베르사체패션을 게재한 타임즈지 별책의 특집은 그 대표격이다. 비슷한 시기에 발표된 샤넬의 오뜨꾸띠르는 크게 컬한 빅 헤어스타일과 어깨와 칼라가 강조된 80년대 옷으로 주목을 모았다.
한편 스팽글과 프린트 드레스가 주목된다. 웅가로풍의 화려한 프린트 드레스가 멋쟁이의 필수 아이템으로 부활하고 있다.
그리고 골드 액세서리와 소품, 레더웨어는 물론 체인 멜(메탈 조각을 이은 소재)의 상의와 드레스까지 골드가 많이 쓰이고 있다.
SPA브랜드는 조속히 이런 80년대 풍 옷과 소품을 판매하고 있다. 좀더 멋을 부리는 젊은이들 사이에는 신상품보다도 빈티지 샵과 벼룩시장에서 찾은 80년대 중고의류를 지금의 분위기에 맞게 맞추는 것이 유행이다. 케이트 모스와 제이드 자가가 모델이 되고 있다. 지난날 머리를 짧게 자르고 금발로 염색한 케이트가 신문지면을 장식했고 그 당시 입고 있었던 옷도 깃과 소매에 아슬아슬한 무늬가 들어간 80년대의 앤틱 재킷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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