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디자이너 독자 노선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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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3 오후 3:57:53

2001년 S/S 남성복 여성복 합동 컬렉션으로 최근 개최된 모다 바르셀로나. 신인 디자이너의 제안 부스인 에스파시오 가우디의 신제품이 단연 눈길을 끌었다. 스페인의 신인 디자이너들의 활약은 트렌드에 상관하지 않는 독자 라인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여러 개성의 경연인 에스파시오 가우디에서 특히 눈에 띈 부스로는 「사소 블루」. 하비에르 사소와 클라라 블루 두 명에 의한 디자인이다. 작품은 마에 니트 케이블을 트리밍한 롱 재킷과 셔츠의 코디네이트가 개성적이다. 「블룬도메네」는 크리스티나와 로라 자매의 브랜드. 기능적이며 신선함을 추구한 것으로 프린트에 입체포켓으로 컨셉츄얼 아트를 표현하고 있다. 이외에도 폴리아미드가 들어간 나일론 분위기의 소재에 이미테이션 퍼를 트리밍한 탑과 스커트르 제안한 「몬세 이바네스」, 라메가 들어간 자카드의 레트로로 유즈드 감각의 캐미솔과 스커트, 택과 스티치로 신선한 진의 웨어링을 보여준 「모니카 사라비아」 등은 데일리에서 착용하면 좋을 듯한 팬츠웨어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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