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쇼핑몰 Style.com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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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3 오후 12:00:45

Wmagazine.com이 패션쇼 영상, 패션 사진, 권위있는 패션 트렌드 보고, 뉴스, 인기 연예인들의 패션 스타일, 「나이만 마커스(Neiman Marcus)」와 제휴해 고급 의류와 액세서리를 판매하는 온라인 매장 등의 컨텐트를 담은 패션 사이트 Style.com을 런칭한다. Wmagazine.com은 Style.come 사이트를 통해 1999년 9월에 오픈한 Vogue.com과 손잡을 예정이다. CondeNet은 Conde Nast 출판사와 Fairchild 출판사의 Consumer Magazine 부서가 제휴한 인터넷 온라인 비즈니스 업체. “Style.com은 지난 5년간 인터넷에서 최고의 컨텐트, 서비스, 고객과 상호작용하는 판매 시스템을 통해 최상의 브랜드를 구축한 CondeNet의 경험을 극대화 시켜 탄생된 것입니다.“ CondeNet의 사장, 사라 쳐브의 말이다. “이제 우리는 패션 잡지 Vogue, 및 W와 제휴해 고품질의 패션 정보를 제공하고, 명망있는 유통업체 「나이만 마커스」와 판매 제휴를 맺어 성공적인 온라인 비즈니스 사이트로 자리할 것입니다.” Style.com은 크리스마스 휴가 시즌에 맞춰 오픈할 계획이며 이 때는 몇 가지 품목만 판매하고, 본격적인 판매는 2001년 1분기에 시작할 예정. Style.com 측은 Style.com 사이트를 통해 판매되는 건수마다 「나이먼 마커스」로부터 커미션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리는 CondeNast와 오랫동안 함께 해왔기 때문에, 제휴 관계를 망설이지 않았습니다. CondeNast는 장기적인 안목에서 자사의 브랜드를 키우고 있고, 우리 역시 나이먼 마커스 브랜드의 명성을 유지하는데 헌신하고 있습니다. 이 둘이 힘을 합치는데 최고의 결과가 나오지 않겠어요?” 「나이만 마커스 디렉트(Neiman Marcus Direct)」의 최고 경영자, 카렌 카츠의 말이다. 자, 그럼 어떤 형식으로 온라인 판매 컨텐트가 구축될까? 먼저 11월 중순 Style.com의 편집자와 「나이만 마커스」의 바이어들이 크리스마스 휴가시즌에 걸맞는 트렌드를 선택해 한정적인 1차 판매를 시작하고, 2001년 1분기에 보다 광범위한 품목의 본격적인 판매를 개시한다는 일정. 컨텐트 구성은 neimanmarcus.com 사이트의 ‘For Her’ 섹션을 본 따 만들 것이며, Style.com의 편집자들과 「나이만 마커스」의 바이어들이 유럽에 직접 가서 유행될 트렌드를 몇 가지 뽑아 본 뒤 「나이먼 마커스」가 그 시즌에 주력할 트렌드와 아이템을 선택해 구성할 예정. 이런 활동은 모두 Style.com 사이트에서 이루어지게 된다. “Style.com 사이트에서 원하는 패션 아이템만 클릭하면 간단히 쇼핑이 끝납니다. 소비자들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본 제품들이 모두 Style.com에 모여 있으니까요. 그리고 나이만 마커스와 손을 잡고 온라인 비즈니스를 하는 편이, 빌딩을 구하고 매장을 만들어 직접 판매에 뛰어드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입니다. 판매와 구입, 반품 모두 온라인으로 처리되니까 매우 경제적이라 할 수 있죠.” Style.com의 관리 담당 이사의 말이다. 타이밍 문제 때문에, 초기에는 잡지 Vogue나 W에 실린 패션 아이템을 모두 Style.com 사이트에 올릴 수는 없다. 그래서 사이트를 처음 오픈할 때는 「나이만 마커스」와 Style.com의 제품 구매자들이 협력해 Style.com 온라인 매장에 구비할 품목을 조화롭게 선정하는 것으로 만족할 것이다. “Style.com은 모든 패션 브랜드를 보살펴 주는 ‘우산’같은 브랜드가 될 것입니다” Style.com의 사장 쳐브의 말이다. 궁극적으로는 CondeNast에서 출판되는 Glamour나 Mademoiselle, Fairchild’s Jane 같은 다른 잡지도 Style.com 사이트의 한 축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CondeNet은 Style.com 외에도 Epicurious.com, Concierge.com, Swoon.com, Phys.com 등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중 epicurious.com에는「Williams-sonoma」,「Dean & DeLuca」와 제휴한 온라인 비즈니스 컨텐트가 포함되어 있다. Style.com의 온라인 비즈니스 컨텐트에 대해, 쳐브는 확고한 믿음을 보이고 있다. Vogue와 W의 패션 정보를 바탕으로, 가격은 다소 낮추고 판매는 늘리는 전략을 통해 이윤을 남길 수 있다는 것. CondeNet은 작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6주 동안 「노드스톰(Nordstrom)」과 연계해 Vogue, Glamour, Madmoiselle 사이트를 통해 몇 가지 아이템을 판매했는데 이 때 온라인 비즈니스에 관한 많은 경험을 축적했다고 한다. 사용자가 Style.com에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은? 1) Style.com을 곧바로 클릭하거나 2) Wmagazine, Vogue.com을 경유하는 방법 등 2가지. 즉 Wmagazine.com을 클릭하면 Style.com 사이트에 있는 W 홈페이지와 연결되고 1년동안 독자적인 사이트를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갖고 있는 Vogue.com 역시 Style.com 안에 Vogue 홈페이지를 두는 형식으로 흡수된다. 다시 말해서 Style.com은 ‘Vogue와 W는 독립적인 에디토리얼 섹션으로, Style.com은 상업 브랜드로’ 키우려는 포부를 숨기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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