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프렌치 커넥션 PLC」가 배급사 「다반(D’Urban)」과 일본에 매장을 오픈하기로 라이센스 계약을 맺으면서 국제 비즈니스 사업에 뛰어 들었다.
계약 기간은 3년으로 「French Connection」과 「FCUK」 여성 및 남성 의류, 액세서리, 뷰티 제품등 모든 제품을 망라한다. 「다반」은 내년 4월 동경에 첫 매장을 오픈하면서 본격적인 움직임에 들어갈 예정인데 매장 규모는 3천∼4천 평방피트 정도가 될 것이라고.
「다반(D’Urban)」은 첫 매장 오픈을 기점으로 일본 전역에 추가 매장과 백화점 임대 매장을 개설할 예정인데, 「French Connection」 브랜드가 일본에 진출한 첫해 780만달러, 2005년까지는 4천260만달러의 판매고를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일본 매장 오픈은 세계화를 가속시키려는「프렌치 커넥션 PLC」의 전략의 일환. 일단 「다반(D’Urban)」이 일본 시장에 확고한 브랜드 이미지를 확립하고 소비를 창출하면, 다시 「다반(D’Urban)」과 손잡고 이어 기타 아시아 지역으로 사업을 확장시키겠다는 계산이다.
「프렌치 커넥션」은 지난 몇 년간 급속한 성장세를 누려온 영국 업체로 이제는 미국과 극동 지방을 주요 마켓으로 세계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프렌치 커넥션」은 현재 미국에 25개 프리스탠딩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까지 6개 매장을 더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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