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갭」 광고 책임자 - 영화계 진출
가+
가-

2007-02-12 오전 9:42:19

1998년도에 인상적인 “Khakis" TV 광고를 지휘했던 리자 프리스코가 헐리웃으로 진출한다. 프리스코는 광고 영화와 뮤직 비디오를 제작하는 유수의 업체 “A Band Apart"에 감독으로 합류해, 광고/비디오 영화 작업을 하게 될 예정. “A Band Apart"는 「갭」의 광고를 담당했던 업체로서 이미 프리스코와 공동작업을 한 터라 프리스코가 합류하게 되면 그녀의 창의성이 신선한 바람을 몰고 올 것이라는 기대를 숨기지 않고 있다. “A Band Apart"의 광고주는 「버드와이저」, 「메르세데스 벤츠」, 「AT&T」 등 톱 클래스의 업체들로서, 가장 주목을 받은 작품은 영화감독 오우삼이 제작한 「나이키」 축구 광고와 테리 웬드웰이 감독한 「Dodge Intrepid」 런칭 광고. 프리스코는 조류를 잘 읽고 시청자들의 마음에 깊은 인상을 주는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프리스코는 아직까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 지난 13년간 「Gap」, 「Gapkids」, 「BabyGap」 등의 부사장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핵심적 역할을 해온 프리스코의 이번 이동에 따라 「갭」의 광고 전략에도 수정이 불가피 한 것으로 보인다. 「Gap」의 많은 TV 광고를 진두지휘해 온 프리스코의 대표작은 “Khakis Swing"과 “Everybody in Leather"라는 테마를 다룬 두 작품. 이들은 패션 광고 역사상 가장 인상적인 광고로 인정받고 있으며 Brill's Content 같은 잡지는 프리스코를 가장 영향력있는 미디어 전문가로 일컫기도 했다. 그런만큼 지난 1999년 「갭」이 프리스코를 해고했다는 뉴스는 업계를 놀라게 했다. 소식통들은 매장 운영 실적이 떨어지자 「갭」이 프리스코를 희생양으로 만들었다고 분석. 이제 “A Band Apart"에 합류하게 된 프리스코가 광고계에 어떤 바람을 몰고 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