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의 선도자, 맥(MAC) 코스메틱이 전설적인 섹시 아이콘 라켈웰치를 4번째 ‘맥 뷰티 아이콘’으로 선택, 색조 화장품 컬렉션을 진행한다.
1월 17일부터 판매되고 있는 ‘라켈웰치 뷰티아이콘 컬렉션(Raquel Welch Beauty Icon Collection)’은 지난 1960∼70년대 국제적인 섹스심벌이자 자신만만한 여성상을 표현했던 라켈 웰치의 미적 감각이 담긴 컬렉션으로 뉴욕 팰리스 호텔에서 셀러브리티들이 모인 가운데 런칭기념 디너 파티를 개최한 바 있다.
2003년 세계적인 문화 인물을 뷰티 아이콘으로 선정, 이를 기념하는 뷰티 아이콘 세리에스토(Seriesto)를 진행한 바 있는 「맥」은 라이자 미넬라, 다이애나 로스, 캐더린 드네뷰 등의 뒤를 이어 2007 뷰티 아이콘으로 라켈 웰치를 선택해 과거로 묻힐 수도 있었던 셀러브리티들의 향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의미 있는 작업을 계속하게 되었다.
특히 라켈 웰치가 경쾌한 관능미를 표현하려는 「맥」의 컨셉과 잘 맞아떨어질 뿐 아니라 다문화적 성장 배경, 이국적인 외모가 「맥」이 추구하는 ‘글로벌’ 이미지와 상통한다는 점이 그녀를 뷰티 아이콘으로 선정한 이유라고. ‘라켈웰치뷰티아이콘’ 컬렉션은 인종과 연령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는 화사한 컬러로 구성되어 있으며 감각적인 타이거 프린트 패키지가 눈길을 끈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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