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안 울 서비스 리미티드(AWS)사가 올해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또 AWS 이사회의 멤버에 세계의 울마크 라이센시를 대표하는 역할로 국제양모섬유기구(IWTO)의 디터 폴쉬테트 이사장이 임명됐다.
새 회사 AWS는 3만6천명이 넘는 양모세 납입 목양업자를 주주로, 산하에 호주 양모 연구개발, 기술혁신 활동에 정부가 징수한 양모세를 바탕으로 하는 자금을 출연해 오스트레일리안 울 이노베이션 리미티드(AWIL)와 현재의 더 울마크 컴퍼니를 승계하는 TWC 홀딩스 Pty., Ltd.의 2개 자회사를 거느리게 된다. TWC 홀딩스사는 울마크 브랜드와 스포츠 울 등의 서브 브랜드의 상업 활동과 지적소유권의 상업화를 전개한다.
또 정부가 징수하는 양모세는 향후 연간 매출 대금의 2%로 인하돼, 정부 출연의 연구개발 지원자금과 합쳐져 AWS를 통해서 AWIL에 할당된다. AWIL은 컨테스트 방식으로 연구개발, 기술혁신 프로젝트를 선정, 자금을 출연하는데, 당분간은 울마크 컴퍼니의 유럽 및 아시아 개발센터, 호주연방과학산업기구(CSIRO)가 중점 투자대상이 될 전망된다.
한편 호주 트러스 농수산장관은 “3만6천명의 주주는 호주 양모 생산의 7할 이상을 점유하며, 이러한 목양업계가 경영권을 보유하는 서비스 프로바이더의 설립을 요구함에 따라, 연방정부가 그 요청에 응답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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