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MH」, 2000년 매출 13조6천5백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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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8 오후 6:19:02

「LVMH」는 지난해 4분기 공급이 쫓아갈 수 없을 정도로 소비자 수요가 폭발적이었다고 밝히면서, 2001년에는 공급량을 늘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LVMH」는 지역적인 경제 위기 때문에 판매 하락이 일어날 수 있다는 의견을 부정하고 있다. 「LVMH」는 최근들어 전세계에 걸쳐 고른 판매량을 보이고 있으며 Miami Cruseline Services를 인수한 뒤 오히려 미국 시장의 판매량이 더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여행객들이 면세점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라는 것. 「루이비통」의 폭발적인 수요 상승에 힘입어 「LVMH」의 2000년 판매 실적이 전년대비 35% 신장한 109억달러에 달했다. 「LVMH」는 지난해 4분기 공급이 쫓아갈 수 없을 정도로 소비자 수요가 폭발적이었다고 밝히면서, 2001년에는 공급량을 늘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수요가 급증한 품목은 파스텔톤의 「Vernis」와 「Epi」가죽백이었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LVMH」의 신장세에 대해 최근 미국 경기가 침체조짐을 보이고 엔화 또한 약세를 나타내고 있어 더 이상 판매 상승세를 유지하기 어렵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루이비통」의 가장 충실한 고객이 일본인들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이같은 분석은 무게를 더하고 있다. 그러나「LVMH」는 지역적인 경제 위기 때문에 판매 하락이 일어날 수 있다는 의견을 부정하고 있다. 「LVMH」는 최근들어 전세계에 걸쳐 고른 판매량을 보이고 있으며 Miami Cruseline Services를 인수한 뒤 오히려 미국 시장의 판매량이 더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여행객들이 면세점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라는 것. 「Givenchy」 「Celine」 「Christian Lacroix」,「Kenzo」 「Fendi」 「Pucci」등 「LVMH」의 패션 및 가죽 라인의 판매 실적은 지난 99년에 비해 39% 상승한 30억달러에 달했다. 향수 및 화장품 판매량도 22% 상승했다. 이는 새롭게 출시한 「크리스챤 디올」의 향수 「자도르(J'adore)」의 판매 호전에 힘입었기 때문. 자도르의 작년 판매액은 1억2천222달러에 달했다. 또한 「겐조」의 새 향수 「Flower」, 「겔랑」의 「Mahora」, 스킨케어 라인 「Issma」 역시 높은 판매 신장세를 보였다. 와인과 주류 판매도 4% 증가한 22억달러에 달했다. 이 역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를 넘은 수치. 시계 및 보석류 역시 「Alter Ego」 등 신제품의 성공에 힘입어 5억7천720만달러로 기대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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