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게스」가 또 다시 수렁에 빠졌다.
최근 「게스」는 재고를 회계에 누락시킨 것이 발견되어 이미 발표한 지난해 회계연도의 수익을 재조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게스」는 LA에 있던 유통 시설을 켄터키로 이동하면서 일정량의 재고를 계산하지 않아 지난해 1∼3분기 회계를 다시 하게 됐다.
지난 몇 달 동안 베이직 품목의 판매 악화와 직영 매장의 경영 악화, 재고 문제로 난궁에 빠져있던 「게스」가 이제는 회계처리의 실수가 드러나면서 사면초가에 빠진 셈.
한편 「게스」관계자는 올해 역시 유통 환경과 소비자의 구매 심리가 미온적일 것으로 예상, 확장 전략을 수정하고 비용 및 재고 유지에 드는 자본을 삭감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