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르마니」가 지난 2월 13일 밀라노에 첫 프리스탠딩 액세서리 부띠끄를 오픈했다. 이곳에서는 우산, 선글래스, 슈즈, 가죽 재킷, 가죽 소품 등 각종 남녀 액세서리 용품이 판매된다.
건축가 클라우디오 실베스트린이 1천300평방 피트의 규모의 매장 디자인을 담당했다.
매장의 벽은 프랑스에서 수입한 St. Maximin 크림색 석조, 가구는 Macassar 에보니, 손잡이와 붙박이 장식장은 산화 놋쇠로 제작, 깔끔함과 은은함을 살렸다는 평을 받았다.
지난해 가을「조지아르마니」는 올 봄에 액세서리 라인을 런칭한다고 밝혔고, 뒤이어 회사 내에 액세서리 부서를 따로 구성, 투스카니 전역에 걸쳐있는 소규모 워크숍에서 액세서리 생산 공정을 관장하게 했다.
아직까지「아르마니」측은 액세서리 라인의 판매 예상액을 밝히지 않았으나, 향수·아이웨어·시계 등의 라이센스 품목의 판매액을 제외한 지난해 매출이 9억7천만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가구 시장에 뛰어든 이후 또다시 액세서리 라인을 런칭한「아르마니」의 다음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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