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존니트인터내셔널(St. John Knit International)」은 부채 감소와 전체 마진 증가 및 두 자리 수의 판매 상승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 매출이 급신장했다고 밝혔다.
「세인트존」은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여성용 의류 및 악세서리 제조·판매 업체로 지난해 4분기 판매 수익이 전년 대비 19.1% 상승한 9천13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수익 증가의 주원인은 니트 라인의 판매 실적이 10.5%, 스포츠 라인이 137.3%라는 판매 증가를 기록했기 때문. 니트 라인과 스포츠 라인은 「세인트존」의 양대 지주로 두 부문의 판매 수익 증가가 결국 전체 수익 증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부채가 감소하고 전체 마진이 늘었다는 점 역시 수익 증가의 또 다른 원인. 지난해 「세인트존」의 전체 마진은 전년 대비 3% 정도 증가했고, 홈 매장을 폐쇄하면서 사업운영 비용 역시 3% 정도 감소해 수익 증가에 기여했다.
또한 2억8천740만달러에 달하던 부채 중 2천만달러를 지불, 2억6천740만달러로 줄인 것 역시 수익 증가의 원인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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