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라」의 지난해 수익이 전년 대비 19.1% 신장한 25억달러를 기록했다.
수익 상승의 견인차는 해외 시장으로, 해외 시장 판매 수익은 헤어 케어 전문 기업 「웰라」의 총수익 중 74%를 차지할 정도로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헤어 컬러 염색 제품 부문의 판매 상승률이 30.7%로 가장 높았다. 이에 힘입어 「웰라」의 전문 케어 부문의 총 판매 수익은 전년 대비 18.4% 증가한 12억달러에 달했다.
유통 부문의 수익 역시 15.3% 늘어난 8억1천920만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코스모폴리탄코스메틱(Cosmopolitan Cosmetics GmbH)이라는 지주 회사 아래 운영되는 화장품·향수 부문의 판매 수익이 27.6% 증가한 4억9천950만달러를 기록하면서 「웰라」 그룹을 지탱하는 견인차로 떠올랐다.
화장품·향수 부문의 판매 수익은 「웰라」 전체 수익의 2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웰라」가 이처럼 강한 성장세를 보인 가장 큰 이유는 「알프레드던힐(AlfredDunhil)」 「구찌(Gucci)」 「안나수이(AnnaSui)」 「멕스(Mexx)」 「브루노바나이(BrunoBanai)」 「나오미캠벨(NaomiCambell)」 등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했기 때문.
올 들어서도 1, 2월의 판매 역시 두 자리 수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으며, 수익 역시 예상치를 넘어 「웰라」의 얼굴에 미소가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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