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르마니」, 성공적인 독자노선
가+
가-

2007-01-30 오후 1:17:39

럭셔리 그룹들의 인수 제의를 거부하며 독자적인 노선을 걷고 있는 「조지아르마니」가 활기찬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조지아르마니」는 지난해 순익이 전년에 비해 11% 신장한 1억700만달러였다고 발표했다. 향수·아이웨어·시계류 등 라이센스 라인을 제외한 매출 역시 20% 상승한 9억1천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매출이 이보다 20∼25%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조지아르마니」의 대변인은 “밀라노 「아르마니」(바이어만조니 Via Manzoni) 매장 오픈과 「아르마니카사(Armani Casa)」 컬렉션 라인 런칭, 액세서리 부문 확충 사업 등에 소요된 투자금이 예상을 넘어섰기 때문에 순익 증가가 예상치를 다소 밑돌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관계자들의 엄살에도 불구, 아르마니의 운영 수익은 8% 증가한 1억7천만달러. 전체 도매 판매액 역시 8.4% 증가한 12억2천달러를 기록했으며 소매 판매액은 31억8천만달러를 상회하는 등 활발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아르마니는 「아르마니콜레지오니(Armani Collezioni)」 라인을 생산하고 있는 「GFT」 산하 공장을 인수하고 「제냐(Zegna)」 그룹과 합자 벤처를 구성, 「아르마니콜레지오니」 라인을 생산하겠다는 프로젝트를 세워놓고 있다. 여기에 소요될 예상 투자액만 9천100만달러이며 이외에도 아르마니는 전세계 유통망을 확충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르마니가 앞으로 진행할 확장 계획에 책정해 놓은 투자 비용은 2억8천30만달러. 이 비용은 「베스티멘타(Vestimenta)」와 남성·여성용 「보르고누보(Borgonuovo)」 라인을 생산하는 합자 벤처 구성, 「아르마니콜레지오니」 유통 및 운영에 사용되며, 「조지아르마니」 「아르마니콜레지오니」 「엠포리오아르마니」 「아르마니익스체인지」 「아르마니카사」 등 매장 27개를 추가 오픈하는 데 쓰여질 예정이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