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스페셜티 매장­1분기 수익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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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 데약권 힘입어·더웨트실 전년비 141.8%신장

2007-01-29 오후 3:57:29

스페셜티 매장의 1분기 수익이 상승했다. 수익 상승의 견인차는 데님의 대약진과 적합한 머천다이징. 이들 스페셜티 매장 중 가장 큰 수익 상승을 보인 곳은 더웨트실(The Wet Seal's)로 540만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이는 전년 대비 141.8%정도 신장한 수치. 한 주당 발생 수익만 30센트에 달한다. 규모가 가장 큰 차민샤퍼(Charming Shoppers)의 바톰 라인은 수익 상승률이 가장 낮았고, 벤사렘(Bensalem)의 순익은 8.2%상승한 840만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비교 매장 판매 수익은 2% 하락했다. 벤사렘은 2분기에는 한 주당 26∼27센트의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메리칸이글아웃피터즈(American Eagle Outfitters)의 순익은 전년대비 23% 상승한 1천550만달러를 기록했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신생 유통업체 워렌데일(Warrendale)의 수익이 41.3% 상승한 2억2천150만달러에 달했다는 것. 여기에는 블루노트·쓰리프티스(Bluenotes/Thriftys)의 운영 수익도 포함됐으며, 비교 매장 판매는 전년대비 8.2% 상승했다. 워렌데일의 최고 경영자 로저 마크필드는 “적합한 가격에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을 공급하기 때문에 인위적인 가격 하락·홍보 정책이 필요없었다”고 밝혔다. 클레어즈스토어(Clair's Stores) 역시 판매 상승을 보였지만 애프터쏘츠(Afterthoughts) 부문의 저조한 실적이 전체 수익을 갉아먹는 역할을 했다. 그럼에도 불구, 수익이 지난해 400만달러에서 770만달러로, 두배 가까이 신장했다. 클레어즈스토어는 애프터쏘츠의 저조한 실적이 지난 4월말 반입된 물품 구색이 고객의 성향에 맞지 않았기 때문으로 분석, 반입된 물품을 청산하는 작업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클레어즈스토어는 2분기 동안 한 주당 19센트 정도의 수익을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풋힐래쉬(Foothill Rach)의 수익도 5.6% 상승한 1억3천790만달러를 기록, 바야흐로 스페셜티 매장에 순풍이 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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