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리퍼블릭(Banana Republic)」이 일본에 첫 번째 매장을 오픈한다. 그 동안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해 왔던 「바나나리퍼블릭」이 도쿄에 직접 매장을 오픈하는 것은 유통망 확대전략의 일환이다. 일본시장에 순차적으로 다수의 매장을 오픈할 계획을 갖고 있는 「바나나리퍼블릭」은 먼저 올 9월 도쿄 긴자지구 쁘렝땅백화점과 르뽄기힐스에 하나씩 매장을 오픈하고 7월 중 세 번째 매장이 들어설 위치를 밝히는 등 발빠르게 진행할 예정이다. 긴자지구는 뉴욕의 5번가에 해당할 만큼 유명한 패션거리이며 로뽄기힐스 또한 인기 쇼핑지구로 유명한 만큼 이곳에 매장을 오픈해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신규 매출 창출에 적극 전념하겠다는 작전을 짠 것. 한동안 불안했던 그룹 재편성작업을 펼치고 있는 「갭(Gap)」은 일본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소원했던 「바나나리퍼블릭」을 적극 진행해 추가 매출 창출에 전념할 계획이다.
「바나나리퍼블릭」은 북미 지역에 45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매출이 20억달러에 달하는 알짜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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