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네질도제냐 그룹이 남성용 향수를 출시한다.
에르메네질도제냐 그룹은 구찌 그룹의 향수 코스메틱 사업부인 ‘YSL보떼’와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남성용 향수의 개발, 생산 및 전세계 유통을 맡겼다.
에르메네질도제냐 측은 “액세서리를 포함한 상품의 다양화와 시장 다각화란 의미에서 향수를 출시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 계약을 통해 두 그룹은 “10년 이상 「구찌」 기성복 생산을 맡아오던 에르메네질도제냐사와 구찌 그룹의 관계가 더욱 돈독히 해질 것이다. 남성복 분야와 향수 분야에 있어서 중요한 노하우의 상호 교환으로 두 그룹의 오랜 유대관계를 재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이로서 ‘YSL보떼’는 「입생로랑」 「로저&갈렛」 「반크리프&아펠스」 「펜디」와 최근 「알렉산더맥퀸」 라이센스 계약에 이어 이번에 「에르메네질도제냐」 향수 라이센스권까지 획득하게 됐다. 「제냐」의 새로운 남성용 향수의 출시 시기는 2003년으로 예정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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