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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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반대’ 마케팅

2007-01-26 오후 3:30:13

얼마 전 수 백명의 10대 소녀들이 미국 맨하턴 오리지널 리바이스 스토어(Original Levi's Store)앞에 모였다. 항의 집회라도 연 것일까? No. 이들은 「리바이스」가 주축이된 ‘인종차별반대’ 협회 대변인이자 인기 팝밴드인 데스티니스 챠일드의 공연 관람을 위해 모인 것. 미모의 흑인 여성 3명으로 구성된 데스티니스 챠일드 멤버들은 자신들의 이름이 새겨진 수퍼로우 리바이스 진을 입고, 한시간 동안 공연을 진행했다. 또한 수퍼로우 진 포스터에 사인을 해 운집한 10대들에게 나눠줬다. ‘인종차별 반대, 자신의 권리를 위해 싸워라’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MTV로 생방송되면서, ‘인종차별’ 문제를 표면에 드러내는 동시에 리바이이스 수퍼 로우진을 홍보하는 효과를 톡톡히 발휘했다. 이밖에도 「리바이스」는 8월 15일∼9월 6일까지 팔린 수퍼로우 진과 남성용 569 진의 판매액 전액을 ‘Fight for your Rights’의 기금으로 내면서,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기업 이미지를 한층 드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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