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온라인 어패럴 판매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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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비 5%신장 - 오프라인은 우울

2007-01-26 오후 2:47:41

오프라인 어패럴 업계가 판매고로 시름을 앓고 있는 반면, 온라인 어패럴 사업은 번창일로에 있다. 최근 발표된 미국의 지난 7월 온라인 어패럴 유통 규모는 전년 대비 51%나 상승한 2억4천500만달러. 온라인 어패럴 판매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온라인 쇼핑을 즐기는 기존 고객 외에도, 클릭만 하면 간단히 쇼핑이 끝난다는 점에 매력을 느낀 새로운 고객들이 꾸준히 창출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지난해 하반기부터 패션 전문 웹사이트가 늘어난 점도 고객 창출에 큰 힘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가장 규모가 크고 가장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사이트는 JCPenney.com으로 홈퍼니싱/데코레이션 등 패션 이외 부문까지 취급하면서 한해 매출이 전년 대비 61%나 상승한 4억달러를 기록했다. 2위는 Lands' End 웹사이트. Lands' End의 지난 4분기 매출은 2억1천800만달러. 이밖에 JCrew.com, Abercrombie.com, AE.com and LLBean.com 등도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eLuxury.com, SaksFifhAvenue.com, Fashion500.com, Polo.com 등 럭셔리 브랜드 전문 사이트까지 가세, 온라인 어패럴 시장이 ‘돈 되는 사업’임을 입증했다. 현재 인터넷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는 부문은 어패럴>장난감/게임류>건강/뷰티용품 순. 한편 지난 7월 풋웨어 매출은 6천800만달러로 6월 대비 32% 증가했고, 주얼리는 5% 증가한 8천800만달러, 린넨 및 홈데커레이션 용품은 16% 증가한 7천200만달러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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