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존」, 화려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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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5 오후 6:29:52

클래식한 멋을 자랑하던 「세인트존(St. John)」이 과감한 시도를 하고 있다. 2002년 봄 컬렉션에 화려한 스트라이프 무늬와 러플 장식이 가미된 디자인을 선보이며, 변화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 그러나 이러한 변화는 기존의 클래식한 컨셉을 포기한 것이 아니라 클래식한 컨셉에 약간의 변화를 주려는 시도에 그친다. 따라서 화이트 수트/런천 수트 등 기존의 고객들이 선호하는 클래식 아이템은 2002년에도 여전히 「세인트존」의 선봉장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세인트존」의 2002년 봄 주력 상품은 쇼트슬리브 재킷/쇼트 스커트/카프리 팬츠 등. 한편 세련되고 활동적인 느낌을 주는 데이웨어 ‘세인트존컬렉션(St. Jonh colletcion)’은 금속사로 장식한 블랙 아이템/어깨선이 날렵한 재킷류/화려한 스트라이프 무늬가 돋보이는 가운과 드라마틱한 여신 풍 드레스 등의 아이템으로 전열을 정비했고, ‘그레이앤그레이(Gray & Gray)’라인은 미니스커트와 블랙/골드 가죽 아이템을 선보이며 더욱 섹시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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