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봄 신시아 스티프의 패션 테마는 ‘타락천사’. 야한 듯 천박한 듯 묘하게 섹시한 모습이 의상 전반에 흐른다.
화려한 색상의 물방울 장식을 단 창백한 누드톤의 의상, 스파케티 -스트랩 탑, 테두리에 장식을 단 탭 팬츠, 가죽 레이스 미니, 흰색의 스티치 자국이 도드라진 붉은 색 개츠비 스타일 코트 등 섹시하고 대담한 디자인이 주류.
지난 시즌 고급스런 업타운풍 디자인을 선보였던 신시아 스티프가 2002 봄에는 180도 변모된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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