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봄 「BCBG」 막스 아즈리아의 테마는 태양과 바다.
깜찍하고 활기차고 섹시한 느낌이 그의 작품 전면에 흐른다. 자수와 구슬 장식이 깜찍한 멋을 보인다면, 드레이프성이 뛰어난 상아빛 조젯 탑과 드레스는 요정 같은 느낌을 줄 정도.
반면 아플리케 장식이 가미된 진과 컷아웃 가죽 버스티어 탑, 오버사이즈 벨트, 구슬달린 나일론 저지 비키니 등은 아찔할 만큼 섹시하다. 몸매가 최대한 드러나는 초미니 아이템이 대량 등장한 것도 흥미로운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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