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나텔라 베르사체가 스킨케어 라인을 런칭했다. 8월 중순 이탈리아 800개 매장에 첫선을 보인 베르사체 스킨케어 라인은 영국,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입성에 이어 내년부터 미국 시장에 진격한다.
베르사체 스킨케어 라인은 도나텔라의 럭셔리한 감성과 일본 화장품의 기술력을 한데 모은 제품으로 클렌징/모이스쳐라이징/수정용 화장품 등 4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유장(乳漿) 등 천연 재료가 함유된 스킨케어 라인의 가격대는 포밍클렌저/크리미클렌저/아이클렌저/젠틀&리치 토닉(각 33달러), 하이드라겔/하이드라 크림(40ml, 각 63달러), 액티브스킨 리페어링 크림(40ml, 85달러), 안티링클 리페어링 크림(40ml, 100달러), 아이존 리페어링 크림(20ml, 65달러), 하이드라&나리싱 바디케어 (150ml, 각 55달러) 정도.
산하 뷰티 디비젼 지베르 프로푸미(Giver Profumi)를 통해 향수 및 색조 화장품 라인을 운영 중인 베르사체는 스킨케어 라인까지 런칭하면서 완벽한 뷰티 브랜드의 형태를 갖췄다.
지난해 지베르 프로푸미(Giver Profumi)의 총매출은 6천400만달러.
베르사체 스킨케어 라인은 바니스, 니이만 마커스 등 고급 백화점과 스페셜티 매장 30곳에 첫 선을 보이며, 6개월 이내에 80개 유통매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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