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진 브랜드 「머드(Mudd)」가 크리스마스 시점을 기해 유럽 시장에 첫선을 보인다. 「머드」의 라이센스권을 관리하고 있는 인그룹라이센싱(Ingroup Licensing)은 지난달 「머드」와 무역업체 ‘드류파슨인터내셔널(Drew Pearson International)’ 간에 머드 진, 니트, 우븐 탑, 스웨트, 가방에 대한 유럽 시장 유통 계약이 체결되었다고 밝혔다.
「머드」는 일단 독일과 영국 시장에 포문을 연 뒤 프랑스, 이탈리아, 베네룩스 3국, 스칸디나비아 시장에 차례로 진출할 예정인데, 미국 내 판매가와 비슷한 선에서 제품가를 결정할 방침.
「머드」가 유럽 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것은 아직까지 이 지역에 ‘미국의 10대 취향’을 대변하는 진 브랜드가 없기 때문이다. 「머드」는 유럽 시장에서 1천만달러 이상의 판매고를 올릴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머드」는 유럽 시장을 개척한 뒤 남아메리카, 중앙아메리카, 아시아, 호주 시장에 차례로 진군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입지를 다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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