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제리·수영복 전시회 ‘리옹모드시티(Lyon, Mode City)’와 수영복·섬유 원단 전문 전시회 ‘인터필리에르’가 오는 9월 3∼5일 사흘 간 프랑스 리옹에서 개최된다.
비치웨어와 란제리 시장의 최신 트렌드 경향을 선보이는 이 행사는 올해 530여 개의 란제리 브랜드와 480여 개 수영복 컬렉션, 400여 개의 전세계 란제리·수영복 소재 및 액세서리 제조업체가 참가해 지난해보다 2.5% 증가한 총 41,000㎡의 규모로 마련된다.
‘리옹모드시티’의 란제리 분야에는 코르셋, 실내복, 유명·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영 패션, 남성용 란제리, 양말·스타킹류 등이 선보이며 「로산나 안살로니」(이태리), 「존리치몬드」(이태리), 「스테파니 플라시에」(프랑스) 등 총 45개 신규 브랜드가 참가한다.
34개국에서 총 480여 개 브랜드가 참가하는 수영복 부문에는 ‘럭셔리 수영복’, ‘스포츠 수영복’ ‘Fun 수영복’ 등 3테마로 나뉘어 여성용·남성용·아동용·타올류·아웃도어·서핑웨어·스포츠웨어·액세서리 등이 다양하게 선보인다.
「립컬」(호주,) 「주시꾸뛰르」(영국) 등 총 5개국의 54개 업체도 신규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는 「마데레오」(스페인) 등 총 4개의 재능 있는 신진 디자이너들로 구성된 ‘스파이시 가든(Spicy garden)’ 부스가 마련되는 것이 특징이다.
수영복·섬유 원단 전문 전시회 ‘인터필리에르’는 총 345개 원단·액세서리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란제리·수영복·남성용 란제리·스포츠·피트니스·쁘레따뽀르떼·오뜨꾸뛰르 등 다양한 라인을 선보인다. 신규 참가업체는 총 20개.
특히 국내 업체로는 섬유업체 효성이 부스를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리옹모드시티 전시회는 매년 참가하는 란제리 및 수영복 브랜드가 87%, 인터필리에르는 92% 이상의 섬유 원단업체들이 매년 참여하는 등 신뢰성 있는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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