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침체기를 겪어온 「페리엘리스」가 부활을 몸짓을 하고 있다.
1993년 수석 디자이너로 활약했던 마크제이콥스와 결별하면서 디자이너 컬렉션 생산을 중단했던 「페리엘리스」는 2002년 봄 합리적인 가격대의 「페리엘리스(Perry Ellis)」 「페리엘레스포트폴리오(Perry Ellis Portfolio)」 드레스 라인을 선보인다.
드레스 제조업체 AV2000과 라이센스 형태로 제작되는 「페리엘리스」 드레스 라인의 디자인 디렉터는 「비비안탬」 「마이클코어스」 「앤클라인」 등 명망있는 브랜드의 스포츠웨어 디자이너로 활약해온 소피아 찬.
「페리엘리스」가 소피아 찬을 영입한 것은 스포츠웨어 디자이너로 활약해 온 소피아 찬의 경험이 새로운 이미지의 드레스 라인 구축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높은 명성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타 브랜드와 다른 독자적인 이미지 구축에 실패한 「페리엘리스」의 병소를 즉각적으로 짚어낸 소피아 찬은 새로운 드레스 라인을 통해 선명한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
「페리엘리스」 드레스 라인은 90개 아이템으로 구성되며 가격대는 코튼 드레스 40달러, 수웨이드 재킷과 드레스 투피스가 120달러선. 소재는 실크와 코튼이 주로 사용된다.
「페리엘리스」와 「페리엘리스포트폴리오」 드레스 라인의 런칭 첫해 매출 목표는 1천만달러(도매가). 「페리엘리스」는 내년 봄 본격적인 광고와 홍보 캠페인을 통해 상품 판매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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