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적인 영국풍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해왔던 디자이너 폴스미스가 런던 노팅힐에 첫 액세서리 거점매장을 오픈했다. 또한 런던 코벤트 가든에 위치한 여성복매장의 지하층을 액세서리 전용구역으로 탈바꿀시키는 등 뒤늦게 뛰어든 액세서리 사업에 기치를 올리고 있다.
노팅힐에 들어선 액세서리 매장의 규모는 1천평방피트로 건축가 소피 힉스의 작품.
매장 안에는 풋웨어/시계/가죽제품/양말/모자 등 남녀 액세서리와 향수/란제리 등이 비치되어 있다.
1층은 남성 액세서리 전용매장으로 붉은 라커칠을 한 벽, 입에 양말을 물고 있는 도자기 개인형 등 일렬로 늘어서 있는 등 폴스미스의 취향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 반면 아래층은 벨벳 커튼과 가죽의자, 폴스미스가 디자인한 러그가 깔려있어 여성전용 클럽 같은 느낌을 준다.
폴스미스는 내년 봄 시즌에 대비해 액세서리 컬렉션을 확대했고, 영국 풋웨어 디자이너 엠마 호츠가 디자인한 풋웨어를 선보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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