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브랜드 「프레쉬(Fresh)」 신선한 새출발을 한다. 립스틱, 네일컬러, 등 색조화장품에 치중해온 「프레쉬」는 지난 9월 럭셔리 제국 LVMH에 인수된 이후 기초부터 색조까지 완벽한 풀라인을 갖추며 본격적인 메이크업 시장에 뛰어 들었다. 「프레쉬」의 발매 첫해 예상매출은 100만달러.
「프레쉬」가 LVMH 산하에 들어가기로 결정한 것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하려는 야망 때문. 「프레쉬」는 LVMH의 막강한 유통망을 통해 유통부문의 성장을 꾀하고 탄탄한 고객층을 끌어올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동시에 LVMH 산하 크리스챤 디올의 연구소의 선구적인 기술을 활용한 고품격 제품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했다.
날렵한 실버 메탈 용기에 든 「프레쉬」 코스메틱은 해초 추출물을 함유한 파운데이션, 진주가루가 포함된 파우더 ‘움브리안클레이(Umbrian clay)’, 파우더/크림 블러쉬, 파우더아이새도우, 스틱형 아이새도우, 아이/립 펜슬, 마스카라, 립샤인/립스틱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대는 립펜슬 15달러, 페이스러스터 45달러, 립스틱 21달러 선.
이밖에 염소털, 말털 등을 소재로 한 고객맞춤형 브러쉬 7종도 함께 생산하고 있다. 가격은 개당 15-58달러 정도.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