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츠(Roots)」가 2002 솔트레이크 동계 올림픽 재미를 톡톡히 보고 있다. 28년 역사를 자랑하는 캐나다 스포츠웨어 브랜드 「루츠」는 미국올림픽 대표팀의 의상을 담당하면서 화려한 매출 신장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이번 동계 올림픽 기간내내 솔트레이크와 파크시티에 위치한 두 개 「루츠」 매장은 구매고객으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는데, 후드달린 재킷과 베레모, 앞에 지퍼가 달린 재킷은 없어서 못 팔 정도.
이번 동계 올림픽 기간 동안 유타주에 위치한 「루츠」 매장의 매출은 수백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올 전체 매출도 50%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등「루츠」의 미국 시장 공략은 성공을 거두고 있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