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머피 「죠다쉬」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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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1 오후 3:20:46

지난 1970년대 디자이너 진 라벨의 전성기를 누렸던 「죠다쉬(Jordache)」가 브리트니 머피를 모델로 내세우며 재시동을 걸었다. 한동안 패션의 뒷전에 물러나 앉아 노쇠한 이미지를 주었던 「죠다쉬」는 젊은 층이 좋아하는 영화배우 브리트니 머피를 광고로 내세워 젊고 화려한 브랜드 이미지를 재정립할 계획을 세운 것.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패트릭 드마쉴리에가 진행한 광고는 등을 노출한 브리트니가 벌판에서 말을 타고 있는 모습으로 말머리 모양의 「죠다쉬」 로고를 패러디 한 것이다. 「죠다쉬」는 9월부터 미국 전역에 광고를 내보낸 뒤 본격적인 브랜드 재기에 나선다. 최근 「페리엘리스」 「게스」 등 한동안 잊혀졌던 브랜드들이 성공적인 재기를 한 데 이어 「죠다쉬」까지 유명인을 무기로, 적극 행보를 펼치면서 美패션가는 노병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말을 실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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