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을 30kg 가까이 줄인 후 청바지에 매료된 디자이너 칼라거펠드가 데님 라인을 선보인다. 꾸띄르 작업에만 몰두해온 그가 데님 제작 파트너로 지목한 업체는 이탈리아 데님 브랜드 「디젤」.
패션계의 카리스마라 불리는 칼 라거펠드는 「디젤」의 감성과 감각이 그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밝히면서 그 자신이 입을 진과 가을 컬렉션에 선보일 데님 아이템을 제작하는 것을 시작으로 디자이너 진 생산에 나설 계획이다.
칼라거펠드의 디자인과 디젤의 생산라인이 결합되어 선보일 데님 라인은 3가지 워싱법과 네가지 디자인으로 구성되며 「라거펠드갤러리(Lagerfeld Gallery)」 상표로 출시된다.
「라거펠드갤러리」 진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디젤」의 주력 라인보다 높은 가격대가 될 듯.
칼라거펠드와 「디젤」이 공동으로 만드는 진 라인은 올 6월 파리 「라거펠드갤러리」 매장 및 뉴욕, 파리, 도쿄, 런던, 밀라노 등지의 「디젤」 매장에 첫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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