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가 럭셔리 시계사업부, 구찌그룹와치스(Gucci Group Watches) 를 발족했다.
새로 발족된 구찌그룹와치스는 「구찌(Gucci)」 「부쉐론(Boucheron)」 「입생로랑(Yves Saint Laurent)」 「베다앤코(Bedat & Co)」 등 산하 럭셔리 브랜드를 총괄, 시너지 효과를 얻기 위해 기획된 멀티브랜드 운영조직이다.
구찌그룹와치스는 브랜드 통합관리를 통한 운영비 절감, 고객서비스 향상을 추구하는 「구찌」의 전략적 산물로 각 브랜드마다 담당자가 따로 있어 독자적인 브랜드의 특성을 유지하고 세일 및 마케팅 전략을 진행하는 시스템.
이에따라 「구찌」 「부쉐론」 「입생로랑」 등 각 시계 브랜드는 자신의 이미지와 위상을 그대로 유지하게 되며, 제품 개발/운용/제조/판매/유통 등의 부문은 구찌그룹와치스가 담당하게된다. 구찌그룹와치스는 기존의 「구찌」 유통망을 기반으로 삼고 각 브랜드의 독특한 욕구를 담은 전략을 개발, 시장 확대 작업을 펼칠 계획이다.
「구찌」는 최근 「부쉐론」의 신제품 쇼케이스를 열었고 올 여름 파리에서 「입생로랑」 타임피스 런칭쇼를 가지는 등 럭셔리 시계 사업을 가속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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