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의 패션 액세서리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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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오브더더란」 내년 뉴욕컬렉션에서 데뷔

2006-02-01 오후 1:04:12

제니퍼 로페즈의 ‘J.Lo’ 라인 이후 가장 기대되는 비욘세의 패션 라벨 ‘하우스오브더더란(House of the Dereon)’에 액세서리가 추가된다. 비욘세의 패션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크리스티나 노울즈는 일찌감치 의류와 액세서리, 향수, 홈퍼니싱 사업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꿈꾼다고 밝힌 바 있지만 뉴욕의 액세서리 제조업체 액세서리익스체인지와 기습적인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 핸드백과 가죽제품 생산에 나서기로 결정해 패션제국을 위한 행보가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하우스오브더더란’의 공동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약하고 있는 비욘세는 핸드백 사업이 전문 패션 브랜드를 꿈꾸는 그녀의 계획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면서 기존의 어패럴 라인과 완벽한 매치를 이루는 프린트, 패턴, 소재가 핸드백 제작에 응용되며 감각적인 캐주얼 백부터 스타일리시한 컨템퍼러리 디자인 백까지 12종의 스타일로 구성될 핸드백 라인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우스오브더더란’ 핸드백 라인은 미국 내 하이엔드 스페셜티 매장에서 풋웨어 라인과 함께 판매되며 가격대는 90∼300달러 정도. ‘액세서리익스체인지’는 ‘하우스오브더더란’ 외에 ‘조조(XOXO)’ ‘비아스피카(Via Spica)’ ‘봉고(Bongo)’ 라벨로 라이선스 핸드백을 제작하고 있으며, 미국 내 매출만 1억2천500만달러를 올리는 탄탄한 핸드백 제조업체다. ‘하우스오브더더란’의 새로운 컬렉션은 2006년 2월 뉴욕컬렉션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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