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가 「페리엘리스」와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수영복/액세서리/수영장비 생산에 나선다. 4년간 유효한 양측의 합의는 6월부터 효력을 발휘하며 2003년경 스포츠용품 전문점과 백화점 등에 본격적으로 선보일 계획.
「페리엘리스」가 디자인을 담당할 「나이키」 수영복/액세서리의 매출은 5천500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중 75%가 여성수영복 부문에서 창출될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3월 잰첸(Jantzen)을 인수한 「페리엘리스」는 그동안 「나이키」와 라이센스 협약을 진행해 왔으며, 지난달에는 「토미힐피거」와도 수영복 라이센스 계약을 따내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