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드라렌타가 브라이들웨어 사업을 시작한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변신을 꿈꾸고 있는 오스카드라렌타는 사업 다변화의 한 축으로 브라이들 웨어 런칭을 계획, 내년 1월 첫 선을 보일 계획이다. 카르멜라수테라와 제휴 형식으로 생산될 오스카드라렌타 웨딩 가운은 오스카드라렌타가 디자인을, 카르멜라수테라가 제작과 유통을 담당하게 된다.
브라이들웨어 런칭은 지난 7월9일 자신의 레디투웨어 사업에 몰두하겠다는 이유로 발망(Balmain)을 퇴사한 오스카드라렌타의 본격적인 행보를 알리는 것으로 오랫동안 브라이들웨어 부문에 잔뼈가 굵은 밀튼패리스가 마케팅/영업을 담당하게 하게 된다.
오스카드라렌타 브라이들 컬렉션은 실크/미카도/실크더치스/실크새틴오간자/프랜치알렌콘 레이스 등을 소재로 제작된 15종의 가운과 베일/헤드피스/슈즈/백 등 악세서리로 구성되며 웨딩가운의 가격은 4천-1만달러 선. 오스카드라렌타 브라이들 컬렉션은 나이만마커스, 벅도프굿맨, 삭스피브스애버뉴 내의 웨딩살롱과 웨딩전문숍을 통해 전개될 예정이다. 오스카드라렌타 레디투웨어 사업은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컬렉션 매출만 5천만달러, 라이센스 수익은 6억달러를 상회한다. 여기에 브라이들웨어까지 가미되면 오스카드라렌타의 수익은 천장부지로 치솟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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