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셍로랑리브고세」를 성공적으로 탈바꿈시킨 디자이너 톰포드가 「구찌」의 핸드백 디자인에 참여한다. 과거 「구찌」의 핸드백 디자인에 참여 인기작을 만들어 낸 경험이 있는 톰포드는 「구찌」의 디자인 창고에서 뽑아낸 몇 가지 디자인을 재해석한 다섯 종류의 ‘주문제작형' 핸드백 컬렉션을 선보인다.
톰포드의 손을 거쳐 재생산될 핸드백은 클래식한 토드 스타일의 ‘재키오(Jackie O)' 핸드백과 세련된 레이디 백 등이며 보다 섬세하고 날렵해진 선과 새로운 로고가 톰포드의 디자인 감성을 드러낸다.
송아지 가죽, 악어가죽 및 다양한 금속 디테일을 소재로 37가지 색상으로 주문할 수 있는 톰포드/구찌 핸드백 컬렉션은 11월부터 「구찌」 매장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가죽백 1천950달러, 라지 코코다일 토드백 1만7천250달러, 우든 핸들이 달린 가죽 토트백 2천800달러, 우든 트림장식이 가미된 코코다일 백 1만1천600달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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