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티멘타」,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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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6 오전 9:49:17

유명한 이탈리아 패션 업체 「베스티멘타」(Vestimenta)가 이미지 변화를 꾀하고 있다. 주목받고 있는 디자이너 니콜라델베르메를 영입한 「베스티멘타」는 고상함으로 대변되던 다소 가라앉은 이미지를 보다 모던화하는 작업에 돌입했다. 모던화, 자체 라벨 강화 전략 델메르메는 「베스티멘타」 여성/남성 컬렉션의 디자인 맡아 「베스티멘타」의 체력을 강화하고 모던화 작업을 지휘하는 한편 광고와 유통 환경 구축에 참여, 「베스티멘타」의 국제적 이미지를 고양시키는 창조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델베르메는 레이저컷 재킷과 흥미로운 소재 사용, 컨펨퍼러리한 스타일로 이탈리아는 물론 국제 패션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디자이너로 구성과 컷, 볼륨의 매력을 창의적으로 살리는 능력이 모던화를 꾀하고 있는 「베스티멘타」에 적임이라는 평이다. 델베르메는 「베스티멘타」의 브랜드 정체성 확립에 힘쓰고 디자인을 업데이트 하는 작업에 몰두하는 틈틈히 자신의 시그너쳐 여성용 컬렉션 디자인도 병행할 계획이다. 「베스티멘타」는 델베르메의 자체 자체 컬렉션은 그의 독립적인 영역으로 인정, 별다른 간섭을 하지 않을 방침. 「베스티멘타」는 오랫동안 라이센스 관계를 유지했던 조르지오아르마니와 계약을 종결하면서, 라이센스 제조 사업에 중점을 주는 대신 자체 라인을 개발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수정했고 아르마니와 합자벤처를 구성해 아르마니 「보르고누보(Borgonouvo)」 남성/여성 라인을 생산하고 있다. 양측이 대등한 사업자 위치에서 구성한 합자 벤처 '보르고21(Borgo 21)'의 지분 60%는 아르마니가, 40%는 「베스티멘타」가 소유하고 있다. 「베스티멘타」는 자체 라벨 외에 「웅가로(Ungaro)」 여성컬렉션과 「피옴보(Piombo)」 남성 라벨의 지분 50%를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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