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로의 ‘동방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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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2 오후 6:20:06

「폴로」(Polo)의 아시아 시장 확장 전략이 본격화되고 있다. 「폴로」의 ‘동방대작전’의 핵심은 직접경영체제를 통한 실질적인 통제력 강화.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폴로랄프로렌」은 일본내 마스터 라이센스 업체의 운영수익 50%를 확보하고, 「폴로」 진스의 서브라이센스를 관리하는 회사의 지분 18%를 확보한다는 계약서에 사인했다. 이에 따라 이제까지 일본의 「폴로」 마스터라이센스 100%를 소유했던 세이부 백화점은 5%의 지분만을 갖게 되며, 온워드카시야마(Onward Kashiyama)가 나머지 45%를 인수하게 되면서 「폴로」의 일본 시장 직접 장악력이 절대적으로 강화되었다. 로열티 비율은 늘어나지 않았지만 마스터라이센스 수익이 늘어나고, 서브라이센스 관리 회사 지분 18%를 확보에 따른 추가 수익 기회를 마련해 놓은 것. 직영체제를 통한 매출 극대화 노려 현재 「폴로」의 일본내 서브라이센스는 ‘온원드카시야마' ‘임팩트 21(Impact 21)' ‘파트너 21' 등이 분할 관리했지만 ‘임팩트21’로 통합되면서 「폴로」가 그 지분 18%를 확보하게 된다. 반면 「폴로」 진스 사업을 제외한 아동복, 액세서리, 홈퍼니싱, 골프 등 여타 서브라이센스 협약은 기존의 틀을 유지하게 된다. 2년 전 유럽 시장의 라이센스를 인수, 직영체제로 전환해 유럽 시장을 극적으로 성장시킨 「폴로」는 이제 일본 시장 라이센스 인수를 통해 또다른 성공 신화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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