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 매출전선 이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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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2 오후 4:28:12

신세대 명품으로 부각되고 있는 액세서리 업체 「코치」(Couch)가 매출 파워를 발휘하고 있다. 미국과 일본 소비자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코치」의 올 1/4분기 수익은 전년대비 80%나 상승했고, 세일 상품이 아닌 정가 판매가 매출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나 탄탄한 소비자 침투력을 가진 젊은 럭셔리 브랜드, 「코치」의 위력을 실감하게 한다. 디자인 변혁과 다양화의 승리 「코치」의 지속적인 매출 신화를 가져온 주인공은 지속적인 디자인 변혁과 제품의 다양화 전략이다. 올 9월 첫선을 보인 에르고(Ergo) 핸드백 컬렉션은 단기간에 높은 매출을 올리며 소비자 흡수에 기여했고, 추수감사절·크리스마스 시즌을 타겟으로 내놓은 슬림더플(Slim Duffle) 핸드백 그룹 역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부문 확대를 꾀하며 시작한 풋웨어/모자 부문의 매출도 호조를 보이며 「코치」의 전천후 시장 감각을 입증했다. 분석가들은 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제품 구성에 성공, 충실한 고객을 확보한 「코치」의 상승기조가 올해 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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