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번 브리티시 캐주얼’로 변신
가+
가-
내년 봄부터 컨셉·인테리어 교체

2007-01-12 오후 2:28:05

「브이네스」가 내년 봄부터 ‘어번 브리티시 감성’을 상품 컨셉으로 내세운 「브이네스에비뉴(VNESS AVENUE)」로 새롭게 출발한다. 지난 88년에 출시된 「브이네스」는 베이직에 바탕을 둔 유니섹스 캐주얼을 고집해왔지만 최근 캐주얼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가 다양해짐에 따라 새로운 감도를 가미한 감성 캐주얼로 변화를 꾀하게 됐다. 「브이네스에비뉴」는 리젠트, 캐너비, 본드 영국 런던 중심가의 이미지를 브랜드 컨셉으로 활용했다. 영국 특유의 창의적이고 실험정신 감성이 스며있는 스트리트에서 디자인과 매장 인테리어, 갖가지 소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찾았다는 것이 「브이네스에비뉴」측의 설명. 이 회사 최석환 사장은 “베이직이란 항상 그 시대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을 잘 반영해야 한다. 「브이네스에비뉴」는 최근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감각을 베이직하게 풀어내고자 한다. 특히 문화와 문명, 생활이 만나고 융합되어 새롭게 재창조되는 ‘런던의 패션 중심가’를 기초로 「브이네스에비뉴」만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중심 고객층은 22∼25세의 감도 지향 소비자를 겨냥하고 있다. 가격은 평균 판매가가 1만9천∼6만4천원으로 종전과 비슷한 수준. 「브이네스에비뉴」는 매장 인테리어와 소품 등 점포 이미지 변화에 주력하고 있다. 최 사장은 “상품과 광고 등 브랜드가 새롭게 변화하더라도 점포 이미지가 변하지 않으면 소비자들에게 변화된 이미지를 제대로 전달할 수 없다. 겨울부터 일부 매장은 전면적인 리뉴얼을 단행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에는 모두 교체할 예정이다. 특히 상당수는 중심 상권으로 매장 위치를 이동시켜 효과를 극대화 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브이네스에비뉴」는 지난 9월에 부평점, 10월에는 오류점에 대한 인테리어를 재단장 했다. 특히 오류점은 지난달 25일 재오픈 당일 1천700만원을 판매한 것을 비롯 하루 500∼6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정인기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