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옴므(Dior Homme)」의 디자이너 헤디슬리만이 독자적인 데님 라인을 런칭한다. 여성보다 더 슬림한 라인으로 유명한 「디올옴므」 컬렉션을 만들어낸 헤디슬리만은 진 컬렉션 「뉴디올옴므(New Dior Homme」를 내년 봄 런칭한다. 「뉴디올옴므」 진 컬렉션의 2003 봄·여름 컬렉션은 ‘Follow me(나를 따르라)’.
헤디슬리만의 자신감이 담긴 슬로건에서 알 수 있듯 「뉴디올옴므」의 진 컬렉션은 태우기(burning), 페인팅(painting), 찢기(ripping), 낡은 표면 만들기(distressing) 등 다양한 가공법을 활용해 데님의 표면에 변화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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