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확장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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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9 오전 10:03:23

「H&M」의 승전보가 계속되고 있다. 값싸고 쉬크한 디자인을 내놓으며 미국 어패럴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킨 「H&M」은 어패럴업계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4/4분기 수익 전년대비 50% 상승, 매출 13% 상승, 2002년 전체 매출 15% 상승, 순익 6억6천710만달러를 기록하며 내실있는 파워 그룹의 면모를 과시했다. 「H&M」은 특히 소비 심리가 얼어붙은 미국 시장에서 4사분기 ‘매출 17% 상승’을 이뤄내, ‘값싸고 트렌디하고 쉬크한 컨셉이 갖고 있는 소비자 흡수력을 입증했다. 값싸고 쉬크한 브랜드 컨셉 파워 「H&M」은 지난해 독일, 미국, 프랑스, 영국, 스페인, 오스트리아, 벨기에, 스웨덴, 네델란드, 덴마크, 룩셈브루크, 노르웨이, 핀란드 등지에 85개 매장을 오픈하며 유럽 시장 확대의 기반을 다졌고 올해에는 유럽과 미국에 110개 매장을 추가 오픈하고, 기준수익을 올리지 못한 매장 7곳은 폐쇄하는 ‘확대-폐쇄’ 전략을 동반 진행중이다. 「H&M」은 2004년에 캐나다 토론토에 5개, 포르투갈에 4개 매장을 오픈, 유럽 시장의 성장 가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동유럽 시장을 한 손에 올 한해 「H&M」의 최대 관심사는 동유럽 시장이다. 강한 소비력과 소비욕구를 갖추고 있는 동유럽 시장은 신규 매출을 구축하려는 어패럴업체들의 격전지로 「H&M」은 부담 없는 가격과 트렌디한 스타일을 전면에 내세워 폴란드에 5개, 체코에 3개 매장을 오픈하며 동유럽 시장에 파워 기지를 구축한다. 값싸고 쉬크한 남·여·아동복을 선보이는 「H&M」은 144개국에 844개의 매장을 운영하면서 어패럴업계의 파워 그룹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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