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가 만든 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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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8 오후 5:07:42

디자이너 휴대폰에 이어 디자이너가 만든 디지털 카메라가 나왔다. 가전제품 전문업체 「카시오(Casio)」와 스포츠웨어 디자이너 앨빈밸리(Alvin Valley)가 손잡고 내놓은 모던한 하이테크 디지털 카메라 ‘엑실림(엑실림)’이 그 주인공. 엑실림은 패션 액세서리로 자리잡은 휴대폰처럼 스타일 감각을 전면에 포진시켜 젊은층의 일상에 필수적인 패션 아이템을 목표로 생산된 제품이다. 지난 2월 9일 뉴욕 월도프아스토리아 호텔에서 개최된 2003 알빈밸리 가을·겨울 컬렉션에 어패럴과 나란히 등장, 엑실림을 가전제품이 아닌 ‘패션 아이템’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초소형·초박형 - 신용카드 크기 엑실림 디지털 카메라는 셔츠 호주머니에 들어갈 만큼 슬림하고 스타일리쉬할 뿐 아니라 LCD 스크린이 장착되어 사용하기도 간편하다. 또한 촬영, 녹화 등 일반적인 카메라의 기능 외에도 e-메일을 보낼 수 있어 인터넷 없이는 살 수 없는 현대인들이 원하는 ‘쉬크한 테크놀로지’ 욕구를 만족시켜 준다. 엑실림의 사이즈는 신용카드 크기 정도로 초소형, 두께 역시 핸드폰처럼 얇아 휴대가 간편하다. 다른 제품과 구별되는 깔끔하고 독특한 분위기의 진주빛 엑실림의 외관은 디자이너 앨빈밸리가 아시아 문화의 향취와 스타일을 재해석한 작품으로 은은한 매력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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