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클라인」 액세서리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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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8 오후 4:19:37

드레스 셔츠 메이커 PVH(필립스반호센)의 「캘빈클라인」 인수작업이 끝나면서 「캘빈클라인」의 행로가 관심을 끌고 있다. 인수 결정이 내려진 후 디자이너 캘빈클라인에 대한 대우 문제, 브랜드 진로 문제와 관련된 세부 부문에서 알력을 빚어왔던 양측은 PVH가 「캘빈클라인」을 중심으로 한 사업 전략을 구축하면서 합의점을 찾았다. 스포츠웨어·액세서리 - 중심 사업 육성 PVH의 최대 고민은 「캘빈클라인」 라이센스 제품과 디자인 스튜디오는 인수했지만 진·언더웨어 사업을 인수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캘빈클라인」의 대명사격인 진·언더웨어 사업은 현재 워나코(Warnco) 소유로 남아있어 브랜드 인수를 통한 이미지 고양 효과는 기대만큼의 약효를 발휘할 수 없는 상황. 이에 따라 PVH는 진·언더웨어 사업을 대체할 만한 잠재성이 높은 사업-남녀 스포츠웨어 및 액세서리를 새롭게 런칭, PVH 산하 「캘빈클라인」의 대표 이미지로, 동시에 수익 창출 기반으로 적극 활용하고 PVH의 한 식구로 편입된 「캘빈클라인」의 이미지를 굳히기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과 경영체제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아시아, 유럽 시장 적극 확대. PVH는 남녀 스포츠웨어와 액세서리 사업을 런칭해 「캘빈클라인」 이미지 재편성 작업에 들어가는 한편 시장 개척이 미진했던 아시아, 유럽 시장의 유통망 확충에 나서는 등 글로벌 마켓 지향적인 사업 구조로 「캘빈클라인」을 재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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