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MH, 「겔랑」 안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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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8 오후 1:23:08

기대 만큼의 수익을 올리지 못하는 브랜드를 매각해 군살빼기 작전을 펼치고 있는 LVMH가 「겔랑(Gurelain)」 매각설을 공식 부인했다. 럭셔리 메이크업 브랜드 「겔랑」은 LVMH의 브랜드 군살빼기 작전이 본격화된 지난해부터 꾸준히 매각 대상으로 지목되어 왔다. 그러나 LVMH는 「겔랑」의 고급스런 이미지와 고객 충성도에 호의적인 점수를 줘, 체계적인 경영과 마케팅 보강을 통해 브랜드 파워 극대화전략을 도입할 전망된다. 수익중심 브랜드 개편 LVMH는 산하 샴페인 사업을 정리하고 경매업체 필립스(Philips) 매각에 이어 헤어브러쉬·칫솔·욕실용품 등을 제조하는 ‘라브로세듀퐁(La Brosse et Dupont)’의 모기업 꽁파니피낭세라플레쉐레(Compagnie Financiere Laflachere) 매각 작업을 완료하는 등 어패럴과 수익이 높은 럭셔리 브랜드 중심으로 그룹 재편작업을 펼치고 있다. LVMH가 「겔랑」 브랜드 보유를 공식화하면서 LVMH의 다음 매각 타겟이 누가 될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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