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스텔라매카트니가 상류층과 헐리웃 여배우를 타겟으로 한 미국내 세 번째 매장을 오픈한다. 알렉산더맥퀸과 함께 「구찌」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는 스텔라매카트니의 매장이 들어설 곳은 웨스트할리웃, 베벌리가 8823번지.
상류층·연예인 타겟
올 가을 오픈될 3천평방피트 규모의 베벌리 매장은 평온하고 아름다운 자연 풍광이 멋진 한적한 곳으로서 사생활을 중시하는 상류층 및 연예인들이 편안하고 아늑하게 쇼핑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전망이다. 매장 분위기는 대조와 모순을 즐기는 맥카트니의 취향을 반영, 모던한 감각과 우아한 영국적 분위기를 접목시킨 형태가 될 전망. 지난 9월 뉴욕 웨스트 14번가에 오픈된 매카트니의 첫 번째 매장이 모티브를 활용한 로맨틱한 더티 핑크 패브릭 벽이 돋보이는 감각적인 분위기였던 것과 상당한 차이가 있다.
이 같은 차별적 매장 컨셉은 매장이 들어선 지역과 주타겟의 성향에 따라 매장 컨셉을 결정하는 스텔라매카트니의 전략적인 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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